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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열려사격·탁구·여성축구 등 다채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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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8: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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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이번주 충북 도내에서는 도지사배 전국여성축구대회, 연맹회장배 사격대회, 가족 및 여성탁구대회 등 다양한 종목별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주말인 오는 17~18일 충주수안보생활체육공원에서는 '8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생활체육 여성축구대회'가 열린다.

전국 여성축구클럽 20개팀 45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조별 예선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우수 꿈나무 선수 발굴을 위해 이번 대회부터 여자 초등부를 신설, 6개팀 150여명을 초청해 8인제 경기가 개최된다. 같은 기간(17~18일) 단양클레이사격장에서는 '10회 충북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사격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에는 사격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트랩, 스키드, 아메리칸트랩 등 3개 종목에서 개인전, 클럽대항전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또한 17일 청주시 외천꿈돌이탁구장에서는 도내 2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19회 충북도생활체육 가족 및 여성탁구대회'가 개최된다. 

탁구 대회는 여성동호인이 참가하는 여성대회와 부모, 형제 등 직계가족을 팀으로 구성된 가족대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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