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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신임 정민철 단장 선임'중장기적 강팀 도약' 적임자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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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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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한화이글스가 지난 8일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사진)을 10대 단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단장은 대전고를 졸업하고 1992년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해 통산 161승을 거두고 2009년 한화이글스에서 은퇴했다. 

2000년부터 두 시즌 동안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해 일본 야구를 경험하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한화이글스에서 1군과 2군 투수코치 등을 맡았고, 2015년부터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야구에 대한 식견을 다각도로 넓혔다.  

한화는 정 단장이 중장기적 강팀 도약이라는 구단의 비전을 실현하고, 현장과 함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특히 정 단장이 강팀 재건을 위한 개혁의지가 강하고, 이글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선수단과의 소통 및 공감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라는 점도 고려했다. 

정 신임 단장은 "다시 한화이글스를 위해 일 할 기회를 준 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우수 선수 육성이라는 팀 기조를 중심으로 구단 전체가 정밀한 시스템으로 운영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한화이글스가 다시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화는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단계별 성장을 위한 로드맵과 운영 시스템을 한 층 강화하면서 강팀 도약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6년 11월 한화이글스의 9대 단장으로 부임한 박종훈 전임 단장은 3년간의 계약기간을 끝으로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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