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 세븐은 지금 비상중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행운의 숫자 7이 세 개나 겹친 `트리플 세븐 데이`인 7일에 이어 8일에도 도쿄의 마쿠하리 멧세 이벤트홀에서 열린 `세븐 콘서트 2007-7리듬`에서 크레인을 타고 객석 가까이 다가가 열창하고 있는 가수 세븐(se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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