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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합동훈련으로
컨디션 회복된 결과"
<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선수상 청주시청 백현우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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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9: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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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청일보와 충북육상연맹이 주최한 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청주시 백현우 선수(30·청주시청)는 "팀 우승을 위해 준비해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 선수는 "사실 지난 전국체전에서는 몸이 좋지 않아 성적이 부진했었다"며 "이번 대회 훈련, 특히 2주간의 합동 훈련을 하면서 컨디션이 회복돼 결과가 좋았다"고 말했다. 역전마라톤대회에서 3회나 MVP를 차지한 백 선수는 "마라톤 훈련에 더욱 매진, 한국 마라톤이 세계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백현우 선수는 첫날 제천~충주 8㎞ 구간을 22분51초로 1위, 둘째날 괴산 신촌~사리 7.5㎞ 구간을 23분9초로 1위, 셋째날 옥천 동이에서 원동리 7.4㎞ 구간을 22분48초로 1위로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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