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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받게 돼 기뻐
코치님께 감사하다"
<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오늘의 신인상 여자 청주시 창신초 송다원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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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9: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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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3일째인 7일 경기에서 데일리 신인상 여자부문은 청주시 송다원 선수(창신초 5)가 차지했다.

송다원 선수는 이날 보은 산성리에서 보은읍까지 2.7㎞ 학생 6소구간을 10분29초로 골인했다.

송다원 선수는 수상 소감에서 "데일리 신인상을 받게돼 기분이 너무 좋다"며 "기록 경신을 위해 애써주신 코치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트랙 조깅 특별 훈련을 했다"며 "5분씩 스피드를 올리는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특훈 내용을 소개했다.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맹훈련을 했다는 송 선수는 "앞으로 세계대회에 출전해 우승하는 것이 꿈"이라며 "더욱 더 노력해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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