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비야' 19일 청주예술의 전당서 청주에서 2001년 창단돼 활동해 온실내악단 열두음이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해 나비야로 명칭을 바꾼 뒤 음반제작 기금 마련을 위한 공연‘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를 19일 오후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다.나비야는 국악과 서양 음악의 경계를 넘어 음악의 하나 됨을 시도해 온 그룹으로 현재 안치돈, 김건극, 권유정, 김정기, 나혜경, 고은하, 조미화, 이훈, 조승희, 전병우씨가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이날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자연의 소리와 실험적이고 새로운 창작 음악이 어울어져 감상의 맛을 더해줄 예정이다.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김기준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 심판 택했다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치솟는 '투표율'… 여야, 셈법 복잡 오송역세권 사업 부지 용도변경 결론 못 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하면 국정동력 상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충북체육회·(재)스포츠안전재단, 안전 체육 환경 조성 '맞손' 보랏빛 물결 넘실거리는 솔밭공원 만든다 김 가격도 일제히 인상… 원초 가격 상승 탓 우리나라 농가 고령화 가속화 된다
청주에서 2001년 창단돼 활동해 온실내악단 열두음이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해 나비야로 명칭을 바꾼 뒤 음반제작 기금 마련을 위한 공연‘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를 19일 오후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다.나비야는 국악과 서양 음악의 경계를 넘어 음악의 하나 됨을 시도해 온 그룹으로 현재 안치돈, 김건극, 권유정, 김정기, 나혜경, 고은하, 조미화, 이훈, 조승희, 전병우씨가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이날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자연의 소리와 실험적이고 새로운 창작 음악이 어울어져 감상의 맛을 더해줄 예정이다.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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