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비야' 19일 청주예술의 전당서 청주에서 2001년 창단돼 활동해 온실내악단 열두음이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해 나비야로 명칭을 바꾼 뒤 음반제작 기금 마련을 위한 공연‘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를 19일 오후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다.나비야는 국악과 서양 음악의 경계를 넘어 음악의 하나 됨을 시도해 온 그룹으로 현재 안치돈, 김건극, 권유정, 김정기, 나혜경, 고은하, 조미화, 이훈, 조승희, 전병우씨가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이날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자연의 소리와 실험적이고 새로운 창작 음악이 어울어져 감상의 맛을 더해줄 예정이다.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김기준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대전 도시정책, 설계부터 다시 짚어야 청주 산업지형 ‘대전환’…떠나는 분리막, 들어오는 HBM 세종지역 아파트 공급 가뭄 해소되나 대통령실·민주당,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정책 본격 추진 나서 진천군수 선거 본격 점화···여야 6명 ‘무주공산’ 놓고 각축 “문 닫는 가게가 더 많다”…충북 자영업 폐업, 올해 벌써 지난해 추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3분기 카드 해외사용 59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16.8… 2010년 이후 최고치 기록 충북도, 'AI 페스타 2025'로 AX 혁신거점 도약 청년 취업난에 직업계고 졸업생 절반은 대학 진학 청주서 수년 만에 출현한 바바리맨, 경찰 검거 기온 변동성 큰 이번 겨울, 짧고 간헐적 추위 찾아와
청주에서 2001년 창단돼 활동해 온실내악단 열두음이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해 나비야로 명칭을 바꾼 뒤 음반제작 기금 마련을 위한 공연‘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를 19일 오후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다.나비야는 국악과 서양 음악의 경계를 넘어 음악의 하나 됨을 시도해 온 그룹으로 현재 안치돈, 김건극, 권유정, 김정기, 나혜경, 고은하, 조미화, 이훈, 조승희, 전병우씨가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이날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자연의 소리와 실험적이고 새로운 창작 음악이 어울어져 감상의 맛을 더해줄 예정이다.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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