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홍 지회장(왼쪽 세 번째)등이 류한우 군수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단양=충청일보 목성균기자] 대한노인회 충북 단양군지회(지회장 이덕홍)는 최근 단양군청을 방문해 수제 면 마스크 300장을 기탁했다.

이덕홍 지회장 등은 11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류한우 군수에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면 마스크를 전달했다.

전달된 수제마스크는 9988 행복나누미 강사 10여명이 취약계층을 위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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