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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한 학교 건설`노 관 호 교장
김헌섭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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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30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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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초등학교는 1907년 창립인가를 받고 1909년 3월16일 사립 문흥학교로 개교해 2007년 10월3일 개교 100주년 행사를 치른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1992년 노태우 대통령, 1999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학교를 방문하기도 하는 등 문의지역 조선시대 교육의의 산실인 문산관을 토대로 초등보통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근 구룡분교, 회서분교, 소전분교를 통합해 문의 지역 중심 초등학교로 성장하면서 100주년을 358평 규모의 다목적 교실(강당)을 건립해 학생들의 행사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됐습니다."
문의초 노관호 교장(사진)은 "문의초는 테니스장 보수로 교직원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시설도 마련됐고 급식소 시설 증축을 비롯해 맞벌이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 시설인 보육실도 운영하고 있다"며 "영어 전용 시설을 마련, 원어민을 초청해 영어교육과 교직원 연수에도 활용하는 등 알찬 교육의 밑바탕을 마련하고 건전하고 알찬 교육에 전 직원이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교장은 "앞으로 열악한 교실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 학교 리모델링 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교육 여건을 마련하고 살기 좋은 고장,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학교 건설에 힘써 인근의 대청댐, 청남대, 문의문화재단지, 향토문화 계승 발전 지역인 벌랏마을, 회서·소전분교에 위치한 미술 공예센터, 문의 미술관 등과 연계한 웰빙 문화체험 학습센터로 가꿔 나가는 것도 학교장으로서 그려보는 미래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노 교장은 "이 같은 꿈을 향해 대청댐 수몰지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수몰 지역 교육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8000여 동문들의 꾸준한 지원에 힘입어 학교 발전의 꿈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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