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창간64주년 기념 및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송계 박영대화백 초대전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창간 64주년을 맞아 소년· 소녀 가장돕기 송계 박영대화백 초대전을 오는 3월30일(화)부터 4월18일(일)까지청원군 대청호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합니다.
민족의 상징과 감성의 표상만으로 그려지던 보리의 이미지에서 회화적인 표현으로 재발견된 생명력을 표현해서 변화되어온 박영대화백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전시의 장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또한 구상과 비구상의 시대적 필연성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총정리적인 전시를 하고자 합니다.
본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충청도민 및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전시 기간 : 2010년 3월30일(목)~ 4월18일(일)
▲ 장 소 : 청원군 문의면 대청호미술관 전관
▲ 주 최 : 충청일보
▲ 후 원 :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 松溪 朴 永 大 약력 및 수상경력
1942충북 청원군 출생
1975,78,82국전에서 「麥波」로 입선
1976한국미술대상전에서 입선
1978백양회 공모전 「麥波」최고상
1978~82중앙미술대전 「그 옛날」「鄕」등 입선
1984동아미술제 「麥」입선
1991국제미술의제전 동경전 대상
2006싸롱,드 ·바란 회장상
2006로만파展 동경도지사상
2007싸롱.드 바란 국제예술문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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