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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한가 스쿨존 제 역할 못해
박장규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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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8.06  1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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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지자체별로 막대한 에산을 투입하여 스쿨존을 설치하고 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위해 취재해 3회에 걸친 시리즈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제천시가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스쿨존자체가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관내 스쿨존은 지난2003년 장락초를 시작으로 13개 지역은 이미 사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내토초를 비롯해 4개 지역은 사업진행중이며, 봉양초를 포함한 8개교는 2008년에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 싣는 순서

1.스쿨존 제 역할 못해
2.스쿨존개선방안
3.스쿨존 금지행위

스쿨존은 지정된 구간도로 양방향 각 시작지점에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이란 표시판부착과 도로반사경, 과속방지시설, 미끄럼방지시설과 방호울타리 설치와 함께 운전자들이 알아보기 쉽게 도로노면에 칼라도색으로 표시하고 있다.

실제 동명초에 지난 2005년 사업비1억5600만원을 투입 칼라아스콘포장과, 보차도시설, 과속방지턱 시설을 하였지만 학교후문 4차선도로 노면에 표시된 칼라도색은 공사를마친지 2년도 안 돼 식별을 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색이 지워져 부실공사 지적과 함께 스쿨존 영역의 중요성을 퇴색시키고 있다.

이미 대부분 완료된 스쿨존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으로 칼라포장색상 변색, 운전자들이 속도를 감속시킬 수 있는 시설물과 스쿨존지역임을 알 수 있는 각종 표시판 부족 등이 문제점으로 돌출됐다.

이에 운전자들이 알아보기 편리하고 심리적으로도 감속운행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안에 지워진 색을 복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지난해 용두초, 왕미 초, 청풍초 등 3곳에 6억1000만원을 투입 미끄럼 방지 및 그루빙, 보차도시설, 과속방지턱, 통합표시판 등 시설을 마친 상태나 보완해야 할 문제점으로는 속도측정기 설치, 2중 과속방지턱 설치가 필요하다



/제천=박장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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