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토) ‘제4회 맨손 물고기 잡기 대회’가 열린 태안군 안면읍 기지포 해수욕장에서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물고기를 잡기 위해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기지포 해수욕장 번영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본 대회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안=김수경기자 yes4000@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