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구제역 음성 판정을 받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 마조리 마을 입구에서 방역요원이 이동 차량에 대한 소독을 준비하고 있다.(왼쪽) 방역요원들이 충남 청양의 충남도축산기술연구소에 출입하는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가운데). 대전동물원은 1일부터 관람객들이 드나드는 출입문에 소독약이 분사된 발판 소독 카펫을 설치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