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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한가 스쿨존 금지행위
박장규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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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8.09  17: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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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지자체별로 막대한 에산을 투입하여 스쿨존을 설치하고 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위해 취재해 3회에 걸친 시리즈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제천시 관내 스쿨존을 통행하는 차량들은 대부분 스쿨존금지 해위 및 지켜야 할 교통법규를 잘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 싣는 순서

1.스쿨존 제 역할 못해
2.스쿨존개선방안
3.스쿨존 금지행위

스쿨존내 속도제한은 30km미만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반드시 지켜할 교통준수 사항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내 재한차량 통해, 불법 주정차, 과속, 정지선 위반, 오토바이 인도주행 등이다.

이 같은 스쿨존교통법규가 있는 조차 모르는 운전자들이 대부분이거나 알고 있다고 해도 불법 주정차 및 규정 속도를 잘 준수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시내 모초등학교 정문 앞은 노숙차량을 물론 불법 주정차로 인해 등하교시간마다 어린이들이 위험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금지 행위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이 뿐만 아니라 보호망이 없는 인도를 따라 등하교 하는 어린이들은 노점 상인을 비롯한 각종 장애물로 인해 위험을 안고 있어 어린이 통학로 안전권 확보방안에 힘써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7개 스쿨존지역에서 8건의 어린이교통사고 발생한 것은 운전자들이 '스쿨존'에 대한 인식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사고를 줄일 수 있었을 것으로 본다.

이에 제안된 안전한 스쿨존운영방안을 위해선 학교 앞 및 주변공간에 주차공간을 폐쇄하는 등 불법주정차 위반을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한편 어린이 통행에 방해가 되는 노상적치물 및 노점상 설치를 못하도록 철저한 단속이 있어야 한다.

또,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스쿨존내 규정 속도준수 홍보 및 단속과 함께 학교 앞 문구점에서 내어놓은 오락기 자판기 등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인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제천=박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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