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신랑 강호성 씨와 찍은 웨딩 사진 공개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17일 결혼하는 탤런트 명세빈(32)이 예비신랑 강호성(44) 씨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8월의 신부' 명세빈은 청순하고 청초한 콘셉트의 웨딩드레스를 소화하며 만면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행복한 분위기 속에 결혼 준비를 잘 마쳤고 이젠 결혼식만 남았다"며 빙긋 웃었다.
명세빈은 변호사 강호성 씨와 17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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