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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송일국, 통영 철인3종대회 준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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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3.21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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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mbc tv 대하드라마 주몽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탤런트 송일국(36)이 6월3일 경남 통영시 도남관광단지 일대에서 열릴 아시아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한철인3종경기연맹에 따르면 주몽 출연진과 함께 북한을 방문, 고구려 유적을 답사 중인 송일국이 달리기 연습을 위해 애초 머물기로 했던 고려호텔 대신 뛸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 대동강 양각도호텔로 숙소를 바꿔가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

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는 송일국은 지난 2004년 6월 설악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를 뛰는 올림픽 코스에 출전, 2시간41분46초로 경기를 끝내 자신의 최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출전, 완주를 하는 등 바쁜 시간을 쪼개 훈련을 거르지 않는 소문난 철인 3종 마니아로 통한다.

송일국은 올해 통영대회에는 주몽에서 의형제로 열연한 오이(여호민), 마리(안정훈), 협보(임대호)와 우정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어서 더 큰 관심을 모을 전망.

오마협은 각각 1명씩 수영, 사이클, 마라톤 릴레이 레이스에 참가하고 철인 3종에 능한 송일국은 일반부 레이스에 참가, 신기록에 도전한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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