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수신면사무소(면장 김현선)는 승천천 주변에 개나리 산책길 6㎞를 조성한다. 수신면 공무원과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지난 20일과 21일 승천천 제방 1㎞ 구간에 시를 상징하는 개 나리 6000본을 심었다./천안=박상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