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 농수산ㆍ유성 송강시장 대전시는 하역 주차 공간 부족으로 도심 주차문제가 가중되고 있는 오정동 농수산 시장과 유성 송강동시장에 화물차 하역 주차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자해 지장물 이설과 주차구획선을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주차공간을 조성해 화물차의 하역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할 방침으로 5월중 공사를 착공해 송강동 시장은 7월중으로 오정동 시장은 9월 중으로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역 조업공간이 조성되면 주차난 해소와 조업활동이 원활해질 것"이라면서 "성과 분석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구운서기자 구운서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대전 도시정책, 설계부터 다시 짚어야 청주 산업지형 ‘대전환’…떠나는 분리막, 들어오는 HBM 세종지역 아파트 공급 가뭄 해소되나 대통령실·민주당,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정책 본격 추진 나서 진천군수 선거 본격 점화···여야 6명 ‘무주공산’ 놓고 각축 “문 닫는 가게가 더 많다”…충북 자영업 폐업, 올해 벌써 지난해 추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3분기 카드 해외사용 59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16.8… 2010년 이후 최고치 기록 충북도, 'AI 페스타 2025'로 AX 혁신거점 도약 청년 취업난에 직업계고 졸업생 절반은 대학 진학 청주서 수년 만에 출현한 바바리맨, 경찰 검거 기온 변동성 큰 이번 겨울, 짧고 간헐적 추위 찾아와
대전시는 하역 주차 공간 부족으로 도심 주차문제가 가중되고 있는 오정동 농수산 시장과 유성 송강동시장에 화물차 하역 주차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자해 지장물 이설과 주차구획선을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주차공간을 조성해 화물차의 하역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할 방침으로 5월중 공사를 착공해 송강동 시장은 7월중으로 오정동 시장은 9월 중으로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역 조업공간이 조성되면 주차난 해소와 조업활동이 원활해질 것"이라면서 "성과 분석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구운서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대전 도시정책, 설계부터 다시 짚어야 청주 산업지형 ‘대전환’…떠나는 분리막, 들어오는 HBM 세종지역 아파트 공급 가뭄 해소되나 대통령실·민주당,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정책 본격 추진 나서 진천군수 선거 본격 점화···여야 6명 ‘무주공산’ 놓고 각축 “문 닫는 가게가 더 많다”…충북 자영업 폐업, 올해 벌써 지난해 추월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3분기 카드 해외사용 59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16.8… 2010년 이후 최고치 기록 충북도, 'AI 페스타 2025'로 AX 혁신거점 도약 청년 취업난에 직업계고 졸업생 절반은 대학 진학 청주서 수년 만에 출현한 바바리맨, 경찰 검거 기온 변동성 큰 이번 겨울, 짧고 간헐적 추위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