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2007 을지훈련과 관련해 새벽 6시 전직원 소집 등 실제상황에 대비한 대처능력을 높였다.



첫째날인 20일 오후 2시에는 소수저수지 제당붕괴에 따른 가상상황을 전개해 각 분야별 대응태세훈련을 군청지하 종합상황실에서 실시했고, 21일 오전 1시30분부터는 을지훈련에 따른 괴산군통합방위협의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괴산=이동주 기자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