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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물포럼 창립식 및 워크숍 10일(수) 개최
조신희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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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1.10  14: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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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물포럼 창립식 및 워크숍이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10일 오후2시에 개최되었다.

충남 물포럼 대표로 위촉된 서만철 공주대학교 총장은 기념사에서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개발·조사는 물론 오염예방대책을 철저하게 강구할 것이며 하천 호소, 습지 등 수생태의 보전방안에 대해서도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물 통합관리 수질정책을 입안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는 충남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물통합관리 선언을 하고 물 통합관리를 위하여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 수생태와 수자원의 효율적인 공동이용과 개발 및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하여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대전 충북 등과 연계한 광역 충청권 물포럼으로 확대 운영해 나아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아울러 다양한 물 문제와 수자원의 활용과 보전방안 모색을 위한 물포럼의 정례화는 물론 중앙정부와 지역간, 이해 당사자간의 갈등과 대립을 조정하는 모범적인 물 관리 모델을 창출하여 쾌적한 생활공간 제공 등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축사에서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물 관리 정책방안의 발전적 모델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였으며, 김성순 국회환노위위원장은 기후온난화에 따른 가뭄과 물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선진적인 물관리 체계구축 등에 앞장서 달라면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유병기 충남도의회 의장은 충남 물포럼이 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각종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곧이어 열린 워크숍에서 ▲환경부 강형신 물환경정책국장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녹색한국의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해법을 동시에 모색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구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아갈 계획임을 밝혔으며, 이어서 ▲물 분야 행정교류를 위하여 충남도를 방문한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알렉베르 물관리과장은 비엘코폴스카주의 수질정책에 대하여 발표하였고, 정상만 소방방재청 국립방재연구소장은 ‘충남 물포럼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발제문에서 국·내외 및 지역 차원에서 물 관련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포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연재 환경부 수생태보전과장은 ‘수생태 건강성 회복을 위한 정책방향’이라는 발제를 통해 정부의 수생태계 복원 주요정책 방향과 현황을 사례중심으로 소개하였고, 박성제 미래자원연구원장은 ‘통합시대의 수자원 확보 방안’이라는 발제문을 통하여 수자원의 확보를 위한 융합기술도입과 관리체계 확립의 필요성을, ▲최충식 물포럼코리아 사무국장은 ‘ngo의 환경보전활동과 민관 파트너십 개선방안’의 발제문에서 물 문제와 관련하여 그동안의 ngo의 활동사례를 들면서 앞으로 새로운 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하여는 제도적 뒷받침, 사회적합의, 주민참여 활성화 등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물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실질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나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충남도 신동헌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 포럼의 활성화를 위하여 포럼 운영규정을 만들고 사무국을 설치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중장기적으로 포럼을 확대 개편해 나아갈 계획이며, 수계별 테마사업도 구상하여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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