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漢水이남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역사의 증인'충청일보가 창간65주년을 맞아 지역 최대 현안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를 오는 23일(수)에 개최합니다.
학계,경제계등 지역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는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될 본 토론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충청도민 및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1년 2월23일(수) 14:00 ~ 16:00
▲ 주 관 : 충청일보
▲ 후 원 : 충청북도, 충북개발연구원
▲ 장 소 : 충청북도 대회의실●
- 순 서 -
●기조강연
경제자유구역 현황과 발전방향
(지식경제부 권평오 fez 기획단장)
●주제발표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왜 필요한가?
(발제 : 윤영한 충북개발연구원 연구원)
●사회자(좌장)
황신모(청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토론자
김경용(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이동수(충북대학교 경제과 교수)
한명수(청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원광희(충북개발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청일보 문화사업본부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충청일보 전화 278-5555. 전송 278-5700)
- 기자명 김학민
- 입력 2011.02.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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