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옥리서 매장문화재 20여점 신고...백자까지 굽던 도요 군락지 추정

태안지역에 일찍이 고려청자와 고려백자의 생산지였음이 최근 밝혀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태안읍 상옥리 일원에 고려시대 청자와 백자를 굽던 도요지를 발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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