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교육청이 새로 개발한 '별이와 송이' 캐릭터. '별이'는 '충'자의 초성 'ㅊ'을 별(★)모양으로, '송이'는 '북'자의 초성 'ㅂ'을 꽃봉오리로 각각 형상화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ccdailynews.com


충북도교육청이 새로 개발한 '별이와 송이' 캐릭터. '별이'는 '충'자의 초성 'ㅊ'을 별(★)모양으로, '송이'는 '북'자의 초성 'ㅂ'을 꽃봉오리로 각각 형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