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헤어샵 모니카뷰티&그라티에

최근 셀프 탈색과 셀프 블랙 빼기가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셀프탈색 진행 시 모발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셀프탈색 진행 시 손상모가 되는데, 손상모가 될수록 건강한 두피와 모발보다 염색, 파마는 더 어려워진다. 

미용실에 찾아가도 손상된 모발은 복구가 불가능하거나, 염색이나 펌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특히 블랙으로 한번 염색한 경우, 색상을 빼기가 무척 힘들다.

이러한 가운데, 청담에 위치한 미용실 ‘모니카뷰티&그라티에’가 다양한 노하우를 통한 복구 클리닉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청담헤어샵 모니카뷰티&그라티에는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의 AS가 가능한 샵으로, 원장이 직접 시술한다. 특히 다른 곳에서 손상이나 얼룩으로 거절당했던 극손상 모발을 복구 노하우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컬러를 찾아 염색을 통해 상하기 전의 모발을 되찾아준다.

또한 매트브라운, 애쉬그레이, 핑크브라운, 톤다운 염색 등 특수컬러 염색은 모니카뷰티&그라티에만의 전문 노하우로 컬러가 빨리 빠진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마치 타투하듯이 컬러를 입혀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샵이다. 이미 아퀴라컬러로 트위터에서 유명세를 탄 해당 헤어샵은 10년 넘게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손상 모발 복구 염색외에도 새치밝은염색, 남자아이롱펌 같은 파마나 일반 염색 시술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셀프 탈색으로 복구 염색을 시도하는 고객님들이 많은데, 복구 염색은 시술 중 가장 안전성 있고 손상된 모발 또한 회복이 가능한 시술”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니카뷰티&그라티에는 남자, 여자 헤어 머리스타일 전문샵으로 남자 파마와 여자 숏컷, 펌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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