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신척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신현돈 회장과 박희수 산단관리사장이 26일 진천군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박충서 센터장에게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음료 교환권(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진천 신척산단엔 신물질·생명공학·전기·전자·첨단지식기반 제조업 등 8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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