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허구복)가 사업소와 읍·면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 공직협은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6일 이원면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사업소와 읍면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허구복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권리를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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