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6월22일까지
관광 성수기 대비 환경정비 사업 및 청년실업 해소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총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근로자 선정은 실업자의 생계보호를 위해 소 득여부와 재산 상황, 부양가족 등에 따라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으로 저소득 실업자의 일자리창출과 환경개선 등 관광단양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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