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간지 소재, 해마다 새로운 디자인 눈길

▲ 한국도자기가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호랑이의 해 달력접시'를 선보였다.
▲ 한국도자기가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호랑이의 해 달력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가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호랑이의 해 달력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는 12가지의 동물을 소재로 해마다 달력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2022년은 강력한 리더십과 독립성, 도전정신, 강인함 그리고 열정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호랑이의 해로,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강한 기백으로 물리치는 의미를 갖고있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달력접시는 한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아 인기"라며 "새해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활용가치가 커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달력접시는 기업, 단체 등의 로고를 넣어서 특판 또는 대량주문도 가능하다. 

 /이용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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