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행복한 불당, 더 가치 있게! 준비된 젊은 일꾼

박완주 국회의원실 구형서 선임비서관(사진)은 25일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제4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사표를 던졌다.

구 예비후보는 "불당은 구도심과 신도시가 어우러져 있는 천안시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지역에서 일해 본 젊지만 숙련된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난 4년간 지역 큰 정치인의 보좌진으로서 배우며 쌓아온 실력으로 천안의 중심도시, 불당다운 불당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 후보는 천안 중앙고·단국대를 졸업했으며 박완주 의원 선임비서관으로서 성실히 보좌해 왔다.

특히 구 후보는 지역예산 총괄담당으로서 박완주 의원이 지난 2019년 이후 지난 4년간 총 3조 527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데 실무를 맡아 크게 기여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천안시 외곽순환도로 구축을 위한 국도대체우회도로 성거~목천 건설과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육성 등을 꼽고 있다./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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