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기 전국 중·고 대회
청주여중은 준결승에서 서울 숭의여중에 아쉽게 패해 동메달에 그쳤으나 40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 획득 전망을 밝게 했다.
청주여중의 이 같은 성과는 김원철 감독과 조현일 코치의 지도로 경은빈(주장) 등 8명의 선수들은 평소 학업에도 충실하면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활용해 훈련해 온 결과다.
또 지난 해 동계훈련기간동안 전국 각지의 강팀들과의 전지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킨 것도 한 요인이 됐다. /김헌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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