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천안 동일하이빌
| 2006년 살기좋은 아파트 대통령상을 수상한 동일하이빌이 국내 최대 신도시 아산신도시와 인접한 천안 최고 주거지 쌍용동에 지난 5년여간 준비해 온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수십번도 더 고치며 고민한 新평면과 해외 설계전문가와 손잡고 계획한 단지설계로 다시 금 고객들로부터 인정받는 동일하이빌 브랜드 프리미엄을 만들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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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평형의 대단지 … 견본주택 곧 열어
△ 천안이 주목하는 입지
2002년 5월부터 동일하이빌은 사업지에 천안 최고 수준의 아파트 단지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왔다.
쌍용동·불당동의 천안아산권내 주거 프리미엄, 잘 갖춰진 학군과 생활 인프라, 인근에 위치한 시청 및 종합운동장. 거기에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함까지 갖췄다. 분양팀 이상금 대리는 "수년전부터 언제 분양하는지 문의하는 전화를 받아오고 있다"고 말할 정도다.
최근 분양을 앞두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나서는 하루 600통이 넘는 문의전화가 쇄도한다.고객들로부터 주목받는 사업이기에 동일하이빌은 사업준비에서 설계까지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
주부들이 감탄하는 동일하이빌의 실내 평면과 인테리어는 이번 사업에서 新설계를 선보인다. 어른을 모시고 아이를 키우고자하는 가정을 위해 3세대가 조화롭게 생활이 가능한 평면을 69평형 이상에서 선보인다.
입주민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로 대통령상까지 받은 동일하이빌이 이제는 세대내 커뮤니케이션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갈수록 심화되어 가는 세대간의 벽을 없애면서도, 사생활을 침해받지 않는 공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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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0여세대 32∼87평형 중대형 대단지로 꾸며질 천안 동일하이빌은 북고남저형의 완만한 구릉지형의 장점을 살려 조망권을 확보하고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풍부한 일조권을 확보한다.
거기에 동일하이빌의 트레이드 마크인 탁월한 조경 및 단지설계로 편리하고 쾌적한 단지를 선보인다. 지상주차장은 최소화하고 여기에 지금껏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선진 주거문화인 테라스 하우스가 도입된다. 부지의 구릉지 지형을 이용하여, 아파트 각 층을 계단식으로 지은 뒤 아랫집 지붕을 윗집 정원으로 이용하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입주 가구가 마치 단독주택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입주자가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하여 저층에도 펜트하우스와 같은 특별함과 고급감을 주었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이 형태는 저층임에도, 분양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수영장 갖춘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 센터
천안 동일하이빌은 입주자의 건강과 이웃과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헬스클럽, 에어로빅실, 사우나, 찜질방, 리코세연습장, 골프연습장이 있는 입주민 소유의 휘트니스센터를 갖추게 된다.
여기에 단지내 실내수영장까지 제공되어 휘트니스 센터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자연채광이 되는 실내수영장은 이용하는 입주민으로 하여금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 이웃이 모이는 커뮤니티 시설
미디어센터에는 가족영화관, 노래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커뮤니티 라운지를 적용한다. 온실카페는 다목적 공간으로 반상회나 동호회 활동등 입주민 간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나 손님을 맞이하는 게스트하우스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입주민들이 마련된 온실에서 화초를 키울 수도 있어 신개념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천장에는 top light 설치로 자연채광이 가능하여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하이빌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자연과의 커뮤니케이션, 이웃간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세대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내세우는 동일하이빌의 이번 프로젝트는 그 뚜껑을 열기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높은 고객의 기대수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동일 임직원들은 이 프로젝트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준비한 만큼 이제껏 보아온 그 어떤 아파트보다도 앞서가는 제품을 내놓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더 좋은 집을 위한 맨 처음 생각이라는 동일의 주택철학과 건강, 교육, 문화, 교통,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입지조건이 만나는 천안 동일하이빌은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모든 구매조건을 완벽히 충족하는 보기드문 중대형 대단지 아파트다.
천안 동일하이빌은 곧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분양문의 : ☏ 041-577-0014)
천안=김병한 기자 ㆍ noon@cc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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