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진감독
▲ 이경진감독

뛰어난 감각으로 단편영화계의 불같은 신인으로 등장한 이경진 감독의 단편영화 '관리의 죽음/안톤체홉作'이  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됐다. 

이 감독의 영화 '관리의 죽음'은 지금 무비블록에서 볼 수있다. 

서울예대 출신 듀오 이경진감독과 배우이승후는 코로나19 시기를 이겨내며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기투합으로 계획 단 7일만에 단편영화를 완성하는 추진력을 보여 주었다. 

이 감독과 이승후는 서울예대 연극과 동문시절부터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연극에서 영화에까지 진출하고 있는 쾌거를 보여주고 있다.

이경진감독수상이력 △2021년대한민국예술축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상 (PSY) △2021년제4회 울산단편영화제 태화강십리대숲상 (PSY) △2019년제1회 대전영상예술대상 연출부문 최우수상 (마치 여배우처럼) △2019년제1회 대전영상예술대상시상식 다큐 단편영화부문 최우수상 (마치 여배우처럼) △2019년제17회 FISH EYE 국제영화제 한국대상 (마치 여배우처럼) △2019년제17회 FISH EYE 국제영화제 우수상  (마치 여배우처럼)등 이다.

특히 이경진 감독은 청소년 영화제 심사위원을 3년연속 맡은 이력이 있고, 여러 수상이력과 대중들의 찬사는 예술적 감각을 이미 증명하고 있다. /심연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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