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중앙회 진천군지부(회장 권순영)는 11일까지 충북혁신도시 우미린스테이아파트 광장에서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 교환시장에선 신간과 구간 도서 650여 권을 2019년 이후 출판된 양호한 도서와 1인당 3권까지 무료 교환할 수 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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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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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중앙회 진천군지부(회장 권순영)는 11일까지 충북혁신도시 우미린스테이아파트 광장에서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 교환시장에선 신간과 구간 도서 650여 권을 2019년 이후 출판된 양호한 도서와 1인당 3권까지 무료 교환할 수 있다. /진천=김동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