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서정 제천시청 소속 체조선수가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장보기를 마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천시제공
▲ 여서정 제천시청 소속 체조선수가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장보기를 마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천시제공

‘제48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첫날인 지난 23일 여서정 체조 올림픽메달리스트가 충북 제천 재래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여 선수는 김창규 시장과 이정임 시의장, 박영기 시의원, 안성국 시 체육회장 등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고 체조대회를 홍보했다.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체조 간판스타 여서정과 신재환 선수는 23∼25일까지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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