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학교 남천현 총장이 24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전투지휘자 훈련을 받고 있는 우석대 학군사관후보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우석대학교 남천현 총장이 24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전투지휘자 훈련을 받고 있는 우석대 학군사관후보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우석대학교 남천현 총장이 24일 육군학생군사학교(충북 괴산군)를 방문해 하계 전투지휘자 훈련을 받고 있는 우석대 학군사관후보생들을 격려했다.

남 총장은 “무더위 속에 진행되는 훈련이 힘들어도 국가 안위를 최일선에서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석대 학군사관후보생 78명은 지난 3일부터 2개 조(31명·47명)로 나눠 분대 전투와 사격, 독도법 등 전술·전투기술 훈련을 받고 있다. /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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