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제천 명동교차로 앞 출발 지점에서 선수들이 첫 발을 내딛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제천 명동교차로 앞 출발 지점에서 선수들이 첫 발을 내딛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과 내빈들이 대회 시작을 알리는 시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시원 농협단양군지부장, 이옥자 국제라이온스 협회 365D 충북지구 제8지역 전 부총재,박희규 단양경찰서장, 지완근 단양군육상연맹 회장, 조성룡 단양군의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 김진수 단양교육장, 김대열 단양문화원장, 심용석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장.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과 내빈들이 대회 시작을 알리는 시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시원 농협단양군지부장, 이옥자 국제라이온스 협회 365D 충북지구 제8지역 전 부총재,박희규 단양경찰서장, 지완근 단양군육상연맹 회장, 조성룡 단양군의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 김진수 단양교육장, 김대열 단양문화원장, 심용석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장.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복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 첫째 날인 13일 내빈들이 두번째 출발 지점인 제천 명동로타리 앞에서 출발을 알리는 시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엄정식 농협제천시지부장, 권석창 전 국회의원, 김호현 세명대 부총장, 김상수 제천문화재단 이사장, 임경호 제천경찰서장, 최승철 제천시육상연맹 회장, 이정임 제천시의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 목성균 충청일보 제천·단양 담당 국장, 최명현 제천문화원장,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 강성권 제천교육장.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복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 첫째 날인 13일 내빈들이 두번째 출발 지점인 제천 명동로타리 앞에서 출발을 알리는 시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엄정식 농협제천시지부장, 권석창 전 국회의원, 김호현 세명대 부총장, 김상수 제천문화재단 이사장, 임경호 제천경찰서장, 최승철 제천시육상연맹 회장, 이정임 제천시의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 목성균 충청일보 제천·단양 담당 국장, 최명현 제천문화원장,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 강성권 제천교육장. /사진=이나라기자

 

▲ 12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 회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12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 회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12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 회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12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 회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12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 회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12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 회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12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 회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12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 회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12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 회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12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42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조승남 충청일보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 회장, 엄광열 충북육상연맹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첫 번째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바통 터치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첫 번째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바통 터치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첫 번째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바통 터치를 하고 있다.​​​​​​​/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첫 번째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바통 터치를 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선수들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선수들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선수들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선수들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선수들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선수들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청주시 김종윤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 42회 충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인 13일 청주시 김종윤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이나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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