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는 유민형 자문위원(사진)이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 공로로으로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유 자문위원은 지난 2017년 18기부터 20기까지 협의회 간사직을 맡아 지역 내 통일기반 조성과 통일공감대 형성, 협의회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했다.
또 박현주 자문위원(46·여)이 청년분과위원장직을 맡아 활동하면서 청년통일공감대확산과 주민화합, 지역발전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진천=김동석기자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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