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학교는 진천캠퍼스 건축학과 서동욱씨(왼쪽)와 군사안보학과 김민서씨.
▲ 우석대학교는 진천캠퍼스 건축학과 서동욱씨(왼쪽)와 군사안보학과 김민서씨.

우석대학교는 진천캠퍼스 건축학과 서동욱씨(4년)와 군사안보학과 김민서씨(3년)가 39회 기업재난관리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전문자격인 기업재난관리사는 재난으로부터 기업이 입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해경감계획을 수립·실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8과목 36시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해 실무분야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우석대는 기업재난관리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와 스마트재난안전융합전공, 재난안전공학과 등을 중심을 학부와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진천=김동석기자

키워드

#우석대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