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민 청주세관장은 5일 청주세관 직원들과 함께 괴산군에 있는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최 세관장은 “새해에도 수출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관세국경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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