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임세빈 본부장(앞줄 가운데)이 NH농협은행 사무소장들과 충북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임세빈 본부장(앞줄 가운데)이 NH농협은행 사무소장들과 충북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6일 충북본부에서 열린 ‘2024년 농협은행 충북본부 경영전략회의’에서 충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임세빈 본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금융지원에 앞장서 농협은행이 지역금융의 선도은행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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