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1월 조기 달성
대전총국,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 기념 시상식 개최

▲ NH농협생명 유성농협에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패 수여.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박장순 대전총국장, 류광석 조합장
▲ NH농협생명 유성농협에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패 수여.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박장순 대전총국장, 류광석 조합장

NH농협생명 대전총국이 2일 '2024 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1월 조기달성' 시상식에서 NH농협생명의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을 경축했다.

1억 달성패 수상자로 참석한 NH농협생명 박장순 대전총국장은 유성농협 류광석 조합장에게 이 특별한 패를 수여했다.

유성농협은 NH농협생명 발전위원회 농축협으로서, 전년도 연간실적의 3배가 넘는 생명보험 보험료 월납실적을 지난 1월에 조기 달성했다. 같은달 26일에는 1억9000만원을 기록하며 성취의 쾌거를 이뤄냈다.

류광석 조합장은 "NH농협생명에서 좋은 상품을 출시해 많은 판매를 할 수 있었다. 좋은 상품을 고객에게 홍보하느라 애쓴 유성농협 직원들에게 고맙고, 유성농협을 믿고 가입해 준 고객과 조합원들에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NH농협생명 박장순 대전총국장은 "NH농협생명 발전위원으로서 생명보험 사업에 큰 관심을 가져 준 류광석 조합장에 먼저 감사드리고, 1억원 달성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조합원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많이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이한영기자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