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성면 고평리에 들어서면 kt시설 앞 광산(페광됨)으로 올라가는 다리부분부터 한마음민박농원사이에 하천이 매우 깊고 하천뚝은 절벽형태의 콘크리트로 시공되어있고 하천바닥도 돌과 콘크리트로 되어있으므로 사람 또는 자동차가 추락할 경우 생명을 잃을수도 있으므로 조속히 가드레일이 설치하여 추락위험을 예방해야하며, 특히 여름에는 계곡에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기도 하는데 추락사고로 인해 피서객이 봉변을 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가드레일을 설치하여 주길 바란다.
그리고 위 kt시설 앞 페광산으로 올라가는 다리난간이 낡은동화줄로 되어있는데 어른이고 아이들이 그 낡을 동화줄을 붙들고 물아래를 처다보는 경우를 종종볼 수 있는데 그 동화줄이 끊어진다면 다리아래로 추락하여 크게다칠우려가 있으므로 금속난간으로 교체해 주길 바란다.(다리아래는 물도흐르지만 바위와 돌로 되어있으므로 추락사고가 발생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전우기(단양군)
- 기자명 전우기
- 입력 2007.09.20 17:17
-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