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충북 단양공장은 지난 12일 노동조합 설립 59주년을 맞아 단양군 매포읍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단양공장 노조원 100여 명이 참여해 국도 변과 지방도에 쌓인 쓰레기 등을 말끔하게 치웠다. /단양=목성균기자
목성균 기자
sobak21@hanmail.net

한일시멘트 충북 단양공장은 지난 12일 노동조합 설립 59주년을 맞아 단양군 매포읍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단양공장 노조원 100여 명이 참여해 국도 변과 지방도에 쌓인 쓰레기 등을 말끔하게 치웠다. /단양=목성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