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지난달 29일 충북 문화부 기자단을 초청해 충북아쿠아리움·증평 벨포레 등 지역 관광 명소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괴산 충북아쿠아리움, 증평 벨포레 리조트 등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 자원 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10년 세월 방치돼 있던 폐콘도를 업사이클링 한 '휴담뜰'을 찾아 지역의 유휴 자원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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