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지부장 “조기사업 추진, 전사적 마케팅 동참 결의” 강조
NH농협 충북 단양군지부는 16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업추진 결의와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전 직원은 조기사업 추진을 위해 전사적 마케팅 동참을 결의하고 법령과 재규정을 준수하기로 다짐했다.
또 자연재해, 농산물가격 하락 등 농업인의 고통을 공감하고 극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범국민 쌀 소비촉진운동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송재철 지부장은 “내부통제 강화와 선제적 사고 예방 노력을 통해 금융사기를 근절하고 농업인 실익증진과 신뢰 받는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단양=목성균기자
목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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