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개 은 3개 획득
경기 첫째 날인 8일에는 남중 110mh 우헌식(정산중) 선수가 금메달을, 여중 100mh 이희진(동영중) 선수가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필드 투창에서도 조상아(동영중)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경기 둘째 날인 9일에는 여중 5종경기 이희진(동영중) 선수가 금메달을, 남중 5종경기 우헌식(정산중)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인이 교육장은 "금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과 후진양성을 통해 오는 11월의 충남학생체전과 내년 5월의 제41회 전국소년체전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김대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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