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옥천고가 2011전국기숙형고등학교 스포츠클럽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옥천고는 지난 17일 경남 밀양시 미리벌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경기에서 아쉽게도 3위에 머물렀다.

괴산고도 이날 밀양여중에서 열린 탁구 경기에서 3위를 했다.

음성고(축구)와 청원고(배드민턴)은 아쉽게도 예선에 탈락했다.

/홍성헌기자 adhong123@ccdailynews.com

▲ 2011전국기숙형고등학교 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17일 경남 밀양시에서 열린 가운데 충북 대표로 출전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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