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대 충북 청주시 부시장은 7일 오는 9~11일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의 안전 개최를 위해 관람 동선별 위험 요인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피는 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장미기
박장미 기자
jmp0823@naver.com

신병대 충북 청주시 부시장은 7일 오는 9~11일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의 안전 개최를 위해 관람 동선별 위험 요인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피는 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장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