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김안과의원과 속리산고속이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청주김안과는 이번 협약에서 속리산고속 임직원 및 가족 대상으로 전문적인 안과 진료 서비스 제공 등을 약속했다.
김두은 대표원장은 “운전자의 시력과 눈 건강은 교통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속리산고속 임직원의 건강 증진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재석기자
진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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