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김호민교수, ‘기후위기 속에서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장수정)는 30일 상의 회의실에서 제주대학교 김호민 교수를 초청, 2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이날 ‘기후위기 속에서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는가’를 주제로 기후위기를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의 도약을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초전도기술 관련 특허 등을 갖고 있는 에너지전문가다.
장 회장은 “ESG경영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있는 만큼 기업인의 마인드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글로벌 리더스 아카데미를 통해 ESG관련된 시각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키워드
#진천상의
김동석 기자
dolldoll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