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운데)와 부인 조명환 여사(왼쪽)가 지난 5일생거진천전통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송 군수는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와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진천=김동석기자
김동석 기자
dolldoll4@hanmail.net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운데)와 부인 조명환 여사(왼쪽)가 지난 5일생거진천전통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송 군수는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와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진천=김동석기자